3주차 회의

  1. express 사용에 대하여
    1. NestJS를 사용하기로 결정
    2. 이유:
      1. 타 팀원분들에게 질문이나 피드백 등 소통하기 수월함
      2. express라고 잘 알고있는 상태가 아니라 백지에서 시작한다면 NestJS부터 시작해도 괜찮을것이라는 판단
      3. TypeScript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Express를 사용하더라도 TypeScript는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TypeScript기반인 NestJS 가 잘 맞음
  2. 서로에 대한 파악
    1. 지금까지 과제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면서 서로가 얼마나 알고 있고 어떤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잘모른 상태로 진행해왔음(소통부재)
    2. 금일 미팅까지 끝내고 서로 지금 현 상태에 대해 피드백
    3. 모두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에 벅참을 느끼고 있으며, TDD 이전에 테스트 작성조차 어려움을 겪음
    4. 이때까지 서로 이 부분에 대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성장속도는 더뎌지고 결과도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됨.
    5. 항해 게더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매일 만나고, 모르는 부분은 부끄럽더라도 빠르게 질문하여 벽을 깨는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결정
  3. 이후 계획
    1. 일요일까지 테스트코드에 대한 이해를 최대한 마치고, 일정 이상의 테스트코드를 작성, 월요일부터는 서버 구축을 위한 준비에 들어감.
    2. 빡빡한 일정속에 혼자서 하는것이 어려우므로, 저녁까지 항해 접속하여 함께 작업
    3. 예약 예약취소, 결제 알림, 조회, 인증 모듈별로 나누어 작성하는것은 동일

페어팀 회의

  1. 6조는 배달 시나리오를 채택하고 있었고 NestJS 를 사용중이었음. 전혀 다른 시나리오와 프레임워크로 서로의 구조를 보고 견학하는 정도의 리뷰를 진행함
  2. 6조의 경우 모듈 내부에 엔티티, 서비스, 컨트롤러 등 모듈에 필요한 모든 장치들을 모아 완전히 분리하는 방식을 채택, 워크 디렉토리라 지칭함
  3.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 협업을 하기에 이러한 방식이 유효하게 먹힐 것이라 판단됨.
  4. 피드백을 주기보다는 많이 받게 되었고, NestJS 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도록 설득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