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회의
- express 사용에 대하여
- NestJS를 사용하기로 결정
- 이유:
- 타 팀원분들에게 질문이나 피드백 등 소통하기 수월함
- express라고 잘 알고있는 상태가 아니라 백지에서 시작한다면 NestJS부터 시작해도 괜찮을것이라는 판단
- TypeScript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Express를 사용하더라도 TypeScript는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TypeScript기반인 NestJS 가 잘 맞음
- 서로에 대한 파악
- 지금까지 과제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면서 서로가 얼마나 알고 있고 어떤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잘모른 상태로 진행해왔음(소통부재)
- 금일 미팅까지 끝내고 서로 지금 현 상태에 대해 피드백
- 모두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에 벅참을 느끼고 있으며, TDD 이전에 테스트 작성조차 어려움을 겪음
- 이때까지 서로 이 부분에 대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성장속도는 더뎌지고 결과도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됨.
- 항해 게더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매일 만나고, 모르는 부분은 부끄럽더라도 빠르게 질문하여 벽을 깨는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결정
- 이후 계획
- 일요일까지 테스트코드에 대한 이해를 최대한 마치고, 일정 이상의 테스트코드를 작성, 월요일부터는 서버 구축을 위한 준비에 들어감.
- 빡빡한 일정속에 혼자서 하는것이 어려우므로, 저녁까지 항해 접속하여 함께 작업
- 예약 예약취소, 결제 알림, 조회, 인증 모듈별로 나누어 작성하는것은 동일
페어팀 회의
- 6조는 배달 시나리오를 채택하고 있었고 NestJS 를 사용중이었음. 전혀 다른 시나리오와 프레임워크로 서로의 구조를 보고 견학하는 정도의 리뷰를 진행함
- 6조의 경우 모듈 내부에 엔티티, 서비스, 컨트롤러 등 모듈에 필요한 모든 장치들을 모아 완전히 분리하는 방식을 채택, 워크 디렉토리라 지칭함
-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 협업을 하기에 이러한 방식이 유효하게 먹힐 것이라 판단됨.
- 피드백을 주기보다는 많이 받게 되었고, NestJS 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도록 설득해줌.